하늘 농사꾼
농부는 논밭을 가꾸어야 하듯이
우리는 마음밭을 가꾸어야 합니다.
가꾸기가 삶입니다.
착한 농부는 논밭을 즐겁게 다루고 가꿉니다.
게으른 농부는 불평과 불만으로 논밭과 싸움을 합니다.
착한 농부는 고마운 마음으로 하늘을 봅니다.
악한 농부는 짜증난 마음으로 하늘을 봅니다.
나는 삶을 예술로 가꾸는
착하고 아름다운 창조하는
하늘농사꾼이고 싶습니다.
- 라크마 576 중에서 -
'신앙, 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자씨] 좋은 교회의 조건 (0) | 2016.05.21 |
---|---|
믿음의 가정을 만들라 (0) | 2016.05.10 |
건강한 가정의 15가지 특징 (0) | 2016.05.03 |
기다림은 삶의 지혜 (0) | 2016.04.11 |
사명은 열정을 불러온다 (0) | 2016.04.03 |